배우 백윤식의 전 여자친구 K모 기자가 중환자실에 입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.K기자는 지난 달 30일 119구조대에 의해 서울의 한 종합병원 응급실로 이송됐고, 오늘 이 병원 내과 중환자실에 입원한 것으로 전해졌는데요.병원 관계자는 K기자의 입원 이유에 대해 개인정보라 밝힐 수 없다는 입장입니다.한편 K기자는 백윤식과의 열애로 세간의 이목을 끌었지만 최근 백윤식과 갈등이 불거져 결별했습니다.